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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Cs

새 술은 새 부대에

기존에 사용하던 블로그 내용을 다 비공개로 돌리고 철새처럼 이곳에다가 흔적을 남긴다. 어차피 잡스러운 개인 일상을 주로 남긴 글들이었다. 상당히 집착적 인물이라 어지간하면 휙휙 바꾸지를 못하는데 요번은 예외로 하기로 했다. 

 

달라질 것은 하나도 없다. 같은 인물 그리고 유사한 생각과 동일한 관점과 해석. 변화를 꾀한다기보다는 일종의 리프레쉬를 원하는 것 같다. 새로운 환경과 분위기 같은 것. 

 

일단 시작을 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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